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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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라톤건 장애소녀에 대한건 르까프 조정웅감독님과 오늘에서야 통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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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상률 댓글 0건 조회 8,957회 작성일 07-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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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또 글을 올립니다.
답변주신글로써 11세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이란것 알았습니다. 르까프와 오늘 어렵게 통화가 되었읍니다.이제 통화가 될겁니다.휴대폰 A/S가 되었나봐요.
이제 신발싸이즈와 여학생이란것을 알아 6월29일 중국가시는데 편으로 잘 마라톤화와 한국르까프 정웅감독님의 뜻과 S & B 투어의 고마운 마음이 전달되어 밝은 학교생활과 한국과 중국을 이해하는 마음의 싹이 텃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르까프에서 바로 S & B 투어로 전달되어 시기에 맞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먼저 그학생의 신발 사이즈를 확인하시면 한번 통화를 해보시는것이 어떨지 하는 무리한 부탁을 해봅니다.
저는 저나름대로 시간에 맞출려고 현지가이드와 통화를 해놓은 상태입니다만 .....
다시한번 이렇게 어려운 부탁말씀드림을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날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2007년6월24일
정상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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