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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건강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 <신종플루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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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달사 댓글 0건 조회 9,948회 작성일 09-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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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예방법>

[첫째]
신종플루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입에서 기침으로 밖으로 배출된다. 그러므로 자신이 신종플루인지 일반 감기인지 잘 모르는 가운데 기침을 할 때는 손으로 가리거나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막아 대중이 있는 공간으로 기침한 공기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 주어야 한다. 돌고 돌아 자신이 걸리는 것이다.

[둘째]
기침한 침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있다가 대중 시설에 각종 공공시설과 버스 공공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문 손잡이에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외출을 하였다가 들어왔을 때는 반드시 손을 비누나 알콜로 닦아준다. (신종플루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고 몸체가 지성이기 때문에 계면활성제인 비누에 잘죽고 에틴알콜에도 잘녹는다고 한다.

공공시설물을 손으로 되도록 잡지 말고 한번 잡았을 때는 손을 반드시 닦도록 한다) 가장 바이러스가 많이 서식하고 오래 산다는 지폐는 만지고면 손을 닦도록 한다.

[세째]
이 바이러스균은 피부의 접촉으로 감염되기 보다는 눈이나 코, 입의 액상 점액 상태에서 잘 감염이 되므로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코를 만지거나 입안에 넣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네째]
노약자나 어린아이 임산부, 고위험군자들은 예방 백신이 나오면 일차적으로 맞고 신종플루가 잠잠할 때까지 외출을 자세하는 것이 좋다. 정부에서는 초겨울에 천이백만명분의 일차 백신이 나오면 우선 노약자와 임산부, 군인 의사들부터 접종할 계획이라고 한다. 해당자라면 빼놓지 않고 맞도록 한다.

[다섯째]
모든 병원균은 인체내에서 자기방어의 면역이 있어 우리 몸에서 다른 유해균이 들어오면 싸워 물리치게 되어 있다. 그런데 건강할 때에 우리 몸의 항체도 강해지는 것이지 약할 때에는 항체도 약해져 약이 잘 드는 (병원균이 내몸안에서 많이 사는) 것입니다. 평소에 건강을 유지하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신종플루 문의 및 상담 : 국번없이 129, 1339

넉넉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에스앤비투어(주)
임직원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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