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77422226c122f177779040c7a69e5eeb_1590046949_7941.png


밤톨의 에스앤비투어 마라톤뉴스 제13호-new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달사 댓글 0건 조회 9,538회 작성일 09-05-15 00:00

본문

123FE40B4A0CDE82A71F93
-----에스앤비투어 마라톤뉴스-----S&B Tour Marathon News-----에스앤비투어 마라톤뉴스-----S&B Tour Marathon News-----
186FEE0E4A0CD0E575D503


목발 짚고 14일 만에 마라톤 완주 ‘감동’


 


14일만에 런던 마라톤의 결승선을 통과하는 필 파커 소령.


목발을 짚고 힘겨운 사투를 벌여온 그를 수백명의 시민들이 맞이했다.


지난해 초 이라크에서 로켓 공격으로 입은 부상으로 하반신 마비 선고를 받았지만, 불굴의 재활 노력으로 다시 일어선 파커 소령.


 


목발의 도움으로 다시 걷게 된 지 한 달여만에 런던 마라톤에 도전했다.


자신과 같은 상이군인들을 도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의사가 정한 하루 2마일, 3.2킬로미터의 거리를 걷고 밤이면 집으로 돌아갔다 아침이면 다시 걷는 2주간의 사투였다

160F061249F69A96220007
170E631249F6C6894B9F78
 

5월 압록강마라톤 (4th Yalujiang Marathon) News


 



대회일 : 5월31일


 


KBS “세상의 아침” 제4회압록강마라톤대회 동행취재


 


출국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컨디션 조절은 무리가 없으신지요?


어려운 여건 속 에서도 항상 관심 가져 주시고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월31일 개최되는 압록강국제마라톤대회에 KBS의 “세상의 아침”에서 서울 출발부터 동행취재를 하여


참가자님의 모습과 압록강 및 백두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방송할 예정입니다.


현재 방송일정은 6월6일 토요일 오전 08:00로 예정되어 있으며 취재결과에 따라 6월13일 제2편도 추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에스앤비투어 에서도 살림이 넉넉하지는 않으나 압록강마라톤대회의 홍보 및 참가자님의 추억 만들기의 일환으로 방송촬영을 결정하였습니다.



압록강마라톤대회는 참가자님의 참가비로 만든 대회입니다. 에스앤비투어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할뿐이압록강마라톤대회의 주인은 바로 참가자님입니다.


 



압록강국제마라톤대회 중국육상경기연맹 공인 획득


압록강마라톤대회가 이번 제4회 대회부터 중국육상경기연맹에서 공인한 국가급대회로 승격되었으며 대회명칭도 기존 압록강마라톤대회에서 압록강국제마라톤대회로 변경되었습니다. 참가자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압록강마라톤대회는 태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단동호텔소개


참가자님께서 투숙하실 단동의 호텔명은 중련호텔입니다. 압록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문을 나서면 바로 압록강철교가 보입니다. 한국의 신문에 북측관련 보도가 나올 때 항상 나오는 사진이 바로 중련호텔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호텔에서 대회장과의 거리는 800m로 이동시 도보로 가능하며 골인 후 휴식을 위해 호텔로 돌아오실 경우에도 도보 8-10분 거리입니다.


다만 통화 및 집안의 호텔은 3성급(일급)으로 지역적인 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