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비투어를 사랑해 주시는 회원님께

2007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엊그제 보신각 종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벌써 2008년을 알리는 종소리를 또 듣게 됩니다.
“쏜살같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닫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서울시청과 청계천주변에는 연일 많은 인파들로 들썩이고 하루 이틀 뒤면 방송사 취재 차량과 새해맞이 뉴스중계를 위해 방송사 옥외 스튜디오가 광교위에 만들어 지겠지요.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시간의 흐름은 거역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에스앤비투어에게 2007년은 회사의 포토폴리오를 만드는 해였으며 1년 열두달,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기간이었습니다. 회원님의 관심에 힘입어 2008년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열두 달의 달력에는 빼곡히 계획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출발을 하였습니다.

■ 2007년에는 이런 일들을 하였습니다.
▣ 계약체결 : 보스턴마라톤조직위,중앙서울마라톤조직위,중국육상경기연맹,단동시정부,시카고마라톤조직위등
▣ 마라톤부문
. 세계유명마라톤대회 참가
: 큐슈쿠츠구마노마라톤, 홍콩마라톤, 보스톤마라톤대회, 만리장성마라톤대회, 압록강마라톤대회, 시카고마라톤대회, 북경국제마라톤대회, 상해마라톤대회, 싱가폴마라톤대회
. 울트라마라톤대회 참가 (250km)
: 고비사막마라톤대회, 아타카마사막마라톤대회, 사하라사막마라톤대회, 남극마라톤대회
▣ 이벤트부문-에스앤비투어 주최
: 제2회 한중우호 압록강마라톤대회, 제1회한중우호압록강 걷기대회, 제1회 한중우호 압록강 자전거대회, 제1회 한중우호 봉황산등산대회
▣ 상용(기업체)부문
. 중앙서울마라톤 초청선수 핸들링, 중앙일보 에이프린팅 중국연수, 중앙일보 에듀라인 유럽,미국, 호주, 뉴질랜드 하,동계어학연수, SK네트웍스유럽연수, 극동전선 일본,미국연수, Nexans Korea해외연수, 중앙m&b 필리핀연수, 월간중앙 후원 송구영신 고구려+백두산등정.

■ 2008년에는 이런 일들을 하겠습니다.
▣ 마라톤부문
- 이브스키마라톤대회, 동경마라톤대회, 홍콩마라톤대회, 보스턴마라톤대회, 프라하마라톤대회, 만리장성마라톤대회, 모스크바마라톤대회, 베를린마라톤대회, 시카고마라톤대회, 북경마라톤대회, 뉴욕마라톤대회, 상해마라톤대회, 싱가폴마라톤대회
- 울트라마라톤대회 참가 (250km) : 고비사막마라톤대회, 아타카마사막마라톤대회, 사하라사막마라톤대회
▣ 이벤트부문-에스앤비투어 주최
: 제3회 한중우호 압록강마라톤대회-풀코스 신설
제2.3회한중우호압록강 걷기대회, 제1회 한중우호압록강배드민턴대회, 제2회 한중우호 봉황산등산대회, 제1회한중우호압록강 철인경기,2008내몽골커얼친대초원.사막마라톤대회
▣ 상용부문 :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존거래처 만족 및 활성화와 더불어 신규거래처 확보

■ 2008년에는 이런 회사를 만들겠습니다.
- 고객과 약속을 지키는 회사
- 일한만큼 대우받는 회사
- 사회적 책임을 지는 회사

이제까지 회원님께 제공된 서비스보다 두 차원 더 높은 고품격 서비스로 2008년에 찾아뵙겠습니다.
초심 잊지 않고 항상 스스로를 이기는 에스앤비투어가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12월 28일

에스앤비투어(주)
임직원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