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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한중 우호 단둥·압록강 평화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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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달사 댓글 0건 조회 5,924회 작성일 06-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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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우호 단둥·압록강 마라톤 대회

-오는 5월7일 중국 단둥에서 열려


북녘 신의주 압록강변을 따라 통일과 화합을 향해 달린다.


중국 단둥(단동)에서 제1회 한중 우호 단둥 압록강 마라톤 대회가 오는 5월7일 개최된다. 단둥은 북한의 신의주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도시로, 북한과 중국 양국간 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교역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마련되는 마라톤 대회에는 중국의 대 연휴 가운데 하나인 5월1일 노동절과 한국의 5월5일(금요일) 어린이날이 맞물려 양국에서 많은 이들이 참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제1회 한중 우호 단둥·압록강 마라톤 대회는 마라톤 전문여행사 에스앤비투어와 단둥시 정부가 공동 주최하며, 단둥신문, 단동훼리 등이 후원한다. 한국에서 약 500여명, 중국에서 약 2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하프, 10km 5km 세 가지로 진행된다. 하프대회와 10km 대회는 각각 남녀 부분으로 나눠 시상한다. 하프 부분 상금은 1등 300달러, 2등 150달러, 3등 50달러이다. 10km는 각각 1등 200달러, 2등 100달러, 3등 50달러가 주어진다.

에스앤비투어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관광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고,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인천-단둥 직항 뱃길을 운항하는 단동훼리를 이용하고, 한국에서 5월5일 어린이날 출발해 5월8일 돌아오는 4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단동 시내 관광 외에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 안에서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라톤 전야제와 마라톤 완주 기념 파티를 갖는다.


에스앤비투어의 이인효사장은 “단둥은 지리적으로 신의주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향후 물류 및 인적교류도 현재보다 급속히 확대될 전망이며, 이번 마라톤 대회를 통해 한.중 우호의 기조를 유지하는데 일조를 하고 싶다”며 “한국 및 중국인을 대상으로 대회를 시작하지만 향후 북한과 일본의 마라토너들도 참가케 해 명실상부한 동북아 평화마라톤대회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행상품가는 29만9,000원이고, 대회 참가비는 별도이다. 하프는 2만원, 10km와 5km는 1만원이다. 참가신청은 에스앤비투어홈페이지(www.snbtour.com)에서 가능하다. 02-75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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