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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신문] 해외마라톤 참가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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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달사 댓글 0건 조회 5,521회 작성일 06-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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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마라톤 참가 열기 뜨겁다

-보스톤마라톤 대회 가장 관심 높아
-만리장성, 아프리카초원 코스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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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 Tour


전문 동호회 활동을 비롯해 마라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마라톤 참가상품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마라톤 전문 여행사 에스엔비투어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스톤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중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아프리카 등의 상품을 출시했다.

봄에 예정된 대회로는 우선 마라토너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참가해보고 싶어하는 보스톤 마라톤 대회가 오는 4월1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110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지난 2001년 이봉주 선수가 우승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대회 참가와 더불어 4월14일에 출발하는 뉴욕 및 미동부 및 캐나다 또는 미동부와 미서부를 관광하는 상품이 249만원에 출시돼 있다.

에스엔비투어 이인효 대표는 “국내 마라톤 인구는 현재 약 60만여명 정도로 추산되며, 이 중 실제로 해외 마라톤에 도전하는 수요는 약 3천명 선”이라며 “보스톤 대회의 경우 벌써 모집이 마감되는 등 해외 마라톤 참가 열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이밖에 5월에는 20일에 열리는 제7회 만리장성 마라톤 대회와 7일에 개최되는 제1회 한중우호 단둥 압록강 마라톤대회가 흥미를 유발한다. 인간이 만든 가장 거대한 인공물로 알려진 만리장성 위를 달리는 만리장성 대회는 계단, 능성 등을 포함해 코스가 다소 힘든 편이다. 하지만 도심의 경기와 달리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5월17일에 출발하고, 베이징 부근을 관광하는 상품은 159만원이다. 한중우호 단둥 압록강 마라톤대회는 북한의 신의주와 압록강철교, 위화도 등을 바라보며 압록강을 따라 코스를 달린다. 인천-단둥을 뱃길로 연결하는 단동훼리에서 후원하는 이 대회는 5월5일 어린이날 출발하는 상품을 29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6월에 개최 예정인 록큰롤 마라톤 대회와 빅5 대회도 이색적인 형식으로 유명하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록큰롤 대회는 6월4일 열린다. 이름처럼 참가선수들의 독특한 복장과 대회 구간에서 펼쳐지는 록큰롤 콘서트가 눈길을 끈다. 6월2일 출발하고 LA관광 등을 포함하는 6일 상품을 179만원에 판매한다. 7월1일에 개최되는 빅화이브 대회는 올해 수렵이 금지 돼 있는 아프리카의 초원지대를 달린다. 사파리 롯지에 머무르며 아프리카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10일 일정으로 6월26일 출발하고, 상품가는 350만원이다. 02-755-1009, www.snbtour.com


이지혜 imari@traveltimes.co.kr 【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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