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에서 모인 동아서울국제마라톤참가단-중국 온라인 동호인 모임

       출발광장에 설치된 에스앤비투어 중국 참가단 텐트

       명예전당 김남일씨와 함께.. 고맙게도 직접 제작한 에스앤비투어 싱글렛을 입고 뛰셨습니다.

      111회보스턴마라톤 회원이신 허창용님과 함께

      정말 고마운 원주 만도마라톤클럽 회원님

      출발 대기선에선 밤톨

       대회장 홍보

      우리 예쁜 에스앤비 식구들 홍보하느라 고생많이 했습니다.

       중국 복건성 복주에서온 첸메이씨와 예쁜 딸, 첸메이씨는 2012년 중앙마라톤에도 참가했습니다.

 

밤톨의 성적... 그래도 하프까지는 잘 갔는데...어쩌다 한번씩 참가하니 뒷심이 부족하더군요. 반성하고 춘천이나 중앙때 다시 해보렵니다. 목표가 생기면 삶이 활기차죠.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