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삼석님

마지막 공항에서 제대로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마지막 버스는 잘 타구 가셨는지요..? 짐이 좀 늦게 나와 걱정 많이 했습니다.

항상 맏형같이 마지막까지 챙겨주시고 즐겁게 해주셔서 저두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기회에 또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원문 : 양삼석 님의 글 ] ==============================

아름다운 추억의 한페이지로 기록할것인데여 양이사님의 뜨거운 배려 감사하구요
동행했던 우리모두 건겅한 생활로 다음 기회를 위하여 알차게 건강 유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