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영희님

세계를 달리는 사람 에스앤비투어 양찬우 입니다.

마지막 골인지점에서 함께 손을들고 골인 하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에 우리가 4강에 올랐을때의 그런 짜릿한기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아마 일본달림이들도 그런 짜릿한 기분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입니다.^^

목동마라톤클럽회원님들이 즐거운 마라톤행사 되었다니 저두 기쁩니다.

앞으로도 초심의 자세를 잊지않고 열심히 봉사하는 맘으로 임하겠습니다.

항상 저의 에스앤비투어를 아낌없이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동마라톤클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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