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마라톤+포르투칼탐방9일

요약정보
기간 2021년 02월 18일 (목) ~ 2021년 02월 26일 (금)
모집인원 15 명 모집여부 진행
일정 한국출발   2021년 02월 18일 (목) 12:45   KE 913
한국도착   2021년 02월 26일 (금) 16:25   KE 914
모이는곳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H카운터 앞 모임.

(모이는 장소는 변경될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정된 장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가격 예정

구분 상품가 유류할증료 총 금액
성인 3,590,000원 116,600원 3,706,600원
어린이 3,190,000원 116,600원 3,306,600원

※ 상기 여행요금 및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될 수 있습니다. 

※ 상품별 모집인원(15명) 미충족 시 상품 및 상품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행특전

1) 마라톤 전문 인솔자 동행으로 완벽하고 의미있는 행사 진행

2) 가이드팁 및 기사팁 등 전 일정 추가 경비 없음


* 에스앤비투어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킵니다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 호텔(2인 1실), 전용 차량, 일정표상의 식사, 관광지입장료

◈ 기사/가이드 팁

◈ 유류할증료, 전쟁보험료, 관광진흥개발기금, 공항세

◈ 최대 1억 원 해외여행자보험(CHUBB)

◈ 대회등록대행

     

※ 상세설명 ※

- 호텔 숙박 : 성인 2인 1실 기준

- 어린이요금 : 성인 2인과 같은 방 사용조건 (여행 출발일 기준 만 24개월 ~ 만 11세 미만)

 ** 성인1인 & 어린이1인, 2인 1실 사용 시 어린이요금 아닌 성인요금 적용 **

- 싱글룸 사용 시 추가금액 발생(지역별, 호텔별로 상이하므로 별도 문의)

- 유류할증료 : 116,600원

 (2018년 8월부로 적용되는 한국발 왕복 유류할증료, 향후 변동 가능)

- 여행자보험 : 최대 1억 원 해외여행자보험

 (상해사망 1억 원, 해외 상해 의료비 300만 원, 해외 질병 의료비 100만 원 등.

 단, 71세 이상 - 상해사망 1억, 질병 사망 0원 / 15세 미만 - 사망담보 없음)


불포함사항

◈ 대회등록비 – 환불 불가

◈ 개인 여행경비(물, 주류, 자유시간 개인 비용 등)

◈ 필수! 식당팁(1인당 약 35유로, 1유로 짜리로준비)

◈ 각종 매너팁(객실팁, 포터, 테이블팁, 마사지팁 등)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참고사항

[항공정보] 대한항공(Korean air)

◎ 그룹 좌석 사전 좌석 배정 불가.

  그룹 좌석은 항공사의 고유 권한으로, 여행사에서 지정해 드릴 수 없습니다.

  출발 당일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요청하시면 최대한 고객님의 편의를 고려하여 좌석 배정이 되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 SKYPASS 마일리지 70%(약 10,000마일) 적립 가능

  마일리지의 적립은 여행을 다녀오신 후에도 가능합니다.

  탑승권을 버리지 마시고 소지하시어 여행 후 항공사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단, 출발 전 해당 항공사 마일리지에 가입되어 있어야 적립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 그룹 좌석은 마일리지 좌석 승급이 불가합니다. 담당자에게 미리 별도로 문의해 주세요.

◎ 수하물규정(미주)

  - 위탁 수하물: 무게 23kg 이내, 세 변의 합 158cm 이내, 2개

  - 기내 수하물: 무게 10kg 이내, 각 변이 각각 A 40cm, B 20cm, C 55cm 이내, 1개

◎ 어린이 기내식

  - 출발 시: 햄버거/스파게티/오무라이스/돈가스(2가지 선택)

  - 귀국 시: 햄버거/스파게티/피자/핫도그(2가지 선택)

취리히세비야마라톤 ZURICH MARATON DE SEVILLA

* 대 회 일 : 2021년 2월 21일 (일)

* 대회종목 : 풀 코스 

* 제한시간 : 풀 코스 - 6시간

* 대회등록비 : 선착순 모집 인원별 차등적용

     1명~5000명  45€ 

  5001명~6000명  50€ 

  6001명~8000명  55€ 

  8001명~10000명 60€ 

 10001명이상 70€

* 대회마감 : 20명 선착순 예약시 또는 10월 30일 마감


* 상기 대회정보는 2020년 조직위홈페이지 기준으로, 2021년 대회정보는 추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1일 2021년 02월 18일 (목)

인 천

마드리드

리스본

KE 913

IB3948
전용차
10:30
12:45
18:25
22:00
23:00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 3층 h카운터앞 모임
인천 출발
마드리드 도착 경유하여(13:05분소요-7시간)
마드리드 출발
리스본 도착하여 호텔투숙

4 Star hotel

중:기내식, 석:기내식

2일 2021년 02월 19일 (금)

리스본

까보다로카



세비아
 
전용차
전일
호텔조식
문화탐방
유럽 최서단의 땅끝마을인 까보다로카 도착
- 해변 절벽위에서 아름다운 절경 견학
리스본 귀환
- 제로니모 수도원, 구시가지의 중심지인 로시우 광장등 답사 후 출발
안달루시아 지방 세비아 도착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4 Star hotel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3일 2021년 02월 20일 (토)

세비아  
전용차
전일 호텔조식
문화탐방
- 세비아 대성당
- 히랄다 탑, 스페인 광장 등 견학
중식
EXPO 참관(Bib Number픽업)
석식 후 호텔투숙 및 휴식

4 Star hotel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4일 2021년 02월 21일 (일)

세비아 전용차 06:00
08:00
09:00
15:00
18:00
20:00
호텔조식 후 대회장으로 이동
대회장 도착, 스크레칭
Marathon Day (42.195km) Start
마라톤 대회 종료 후 개인위생
석식 및 완주파티
호텔 투숙 및 휴식

4 Star hotel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5일 2021년 02월 22일 (월)

세비아
론다



그라나다
전용차 전일 호텔조식 후 세비아 출발
론다 도착
문화탐방
- 암벽의 깊은 계곡으로 나누어진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누에보 다리
- 투우장 내부 견학, 시가지 답사후 출발
이슬람과 가톨릭 문화가 공존하는 그라나다 도착 후 석식
스페인 전통 춤 플라맹고 쇼 관람
호텔 투숙 및 휴식

4 Star hotel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6일 2021년 02월 23일 (화)

그라나다




꼬르도바
 
전용차
전일 호텔조식
문화탐방
- 알함브라 궁전
- 알바이신지구 조망, 시가지 답사
중식 후 그라나다 출발
이슬람 시대의 수도였던 꼬르도바 도착
- 이슬람 사원 메스키타 견학
- 유대인 거리, 작은 꽃길 등 답사후 출발
석식 후 호텔 투숙

4 Star hotel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7일 2021년 02월 24일 (수)

꼬르도바
콘수에그라


톨레도


마드리드
전용차 전일 호텔 조식 후 꼬르도바 출발
콘수에그라 도착
- 돈키호테의 풍차 마을 시가지 답사
천년의 고도 중세도시인 톨레도로 이동
- 톨레도 대성당, 산토토메 교회, 알카사르
- 알칸타라 다리등 구시가지 견학
마드리드로 이동
석식 및 호텔투숙

4 Star hotel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 식

8일 2021년 02월 25일 (목)

마드리드  
전용차




KE 914
전일





20:25
호텔 조식
문화 탐방
- 세계 4대 미술관인 프라도 미술관
- 푸에르타델솔 광장, 왕궁 조망
- 돈키호텔 동상이 있는 스페인 광장, 마요르 광장, 재래 시장 견학 등 답사
석식 후 마드리드 공항으로 이동
마드리드 출발

기내숙박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 식

9일 2021년 02월 26일 (금)

인 천 16:25 인천 도착, 입국 수속 후 해산

조:기내식, 중:기내식

리스본

리스본은 포르투갈의 전성기였던 대항해 시대에 중심이 되었던 도시입니다. 15세기 중엽부터 해외 식민지에서 흘러 들어오는 재물들로 인해 급격한 성장을 이루며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불렸습니다. 16세기에 전성기를 이뤘으나 1755년 리스본 대지진으로 인해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었습니다. 이후 폼발 후작의 힘으로 부흥을 도모하여 새로운 도시계획이 진행되었고 신시가지가 조성되었습니다. 현재는 지진에서 살아남은 구시가지와 새로 조성된 신시가지가 공존하여 차분하고 소박한 멋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까보다로카

로까 곶이라 고도 불리는 까보 다 로까는 포르투갈의 땅끝마을입니다. 포르투갈의 서사 시인이었던 카모잉스는 이곳을 보고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으며, 이 시구는 까보 다 로까를 상징하는 십자가 아래에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시인 바이런은 까보 다 로까를 ‘위대한 에덴’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시인들이 표현하듯 조용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제로니모 수도원

벨렘에 위치하고 있는 이 수도원은 1983년 ‘히에로니무스회 수도원과 벨렘 탑’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수도원은 포르투갈이 ‘발견의 시대’를 이끌어갔을 당시 누렸던 영광을 반영하고 있으며, 벨렘의 훌륭한 역사 유적 중 하나입니다. 이 수도원은 15세기 왕 마누엘 1세의 이름을 따 마누엘린 양식을 사용하였으며, 고딕, 이탈리아, 스페인, 플랑드르 디자인을 병합한 건축 양식의 걸작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로시우 광장

리스본 시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로시우 광장은 리베르다데 대로와 바이샤 지구에 닿아 있습니다. 원래 명칭은 ‘동 페드로 광장’이지만 로시우 광장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광장의 중앙에 있는 원기둥의 윗부분에는 독립 브라질의 첫 왕인 동 페드로 4세의 동상이 있습니다. 13세기부터 이 광장은 리스본의 중심으로, 공식적인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노선의 버스와 트램이 많이 지나기 때문에 교통 접근성이 좋으며 리스본 시민과 관광객들로 항상 활기찬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비아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 있는 세비야 주의 주도인 세비아는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예술, 문화, 금융의 중심도시이며, 이슬람 풍의 거리와 알카사르 궁전,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세비아 성당 등의 유적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조아키노로시니가 작곡한 ‘세비아의 이발사’가 유명합니다.

히랄다 탑

세비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히랄다 탑은 98m의 높이를 자랑합니다. 12세기 말 이슬람교도 아르모아드족이 만든 이슬람사원의 첨탑이었으나 16세기에 기독교인들이 르네상스 양식의 거대한 종을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외관은 무어식 구조이고 창문의 모양은 아치 형태로 만들어져 있답니다. 탑의 맨 꼭대기에 올라가면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도시의 전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비아 스페인 광장

세비아에서 알카사르만큼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1929년 에스파냐-라틴아메리카 박람회를 위해 조성한 곳으로, 대규모 건축물이 반달 모양 광장을 둘러싸고 있으며 둥근 광장 가운데에는 분수가 있습니다. 무데하르 양식의 건물도 아름답지만, 건물 벽면을 장식한 모자이크 타일에는 스페인 각 도시의 문장과 역사적인 사건들이 그려져있어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론다

론다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대표 주인 말라가 주의 도시로 두 절벽을 연결하는 누에보 다리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가파른 절벽 꼭대기에 자리한 론다에서 보는 풍경은 스페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으로 협곡 아래로 강이 흐르고 있고 그 위에 건물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론다는 높은 고지대에 위치한 아름다운 협곡 마을로 많은 사람들이 트레킹을 즐기는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론다를 올라가는 평원과 시골의 모습이 여유롭고 올라가면서 이슬람 문화의 흔적을 엿볼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누에보 다리

수많은 여행자와 사진작가들이 타호 협곡 위에 아슬아슬하게 걸린 누에보 다리를 보기 위해 론다를 찾습니다. 신시가와 구시가를 잇는 이 아치형 다리는 42년에 걸쳐 완공됐습니다. 아치 모양으로 되어 있는 다리 중앙에는 방이 있는데, 이곳은 감옥부터 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누에보 다리 곁에는 파라도르와 실제 헤밍웨이가 걷던 산책로도 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

알함브라 궁전은 198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클래식 명곡으로 꼽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런 명성만큼 알함브라 궁전은 이제 그라나다를 대표하는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은 이슬람 지배 시절 아랍 양식으로 만들어진 곳으로 나자리에 궁전과 카르로스 5세 궁전, 그라나다 왕의 여름 별궁이었던 헤네랄리페 정원 등이 있습니다.

알바이신 지구

알바이신 지구는 1984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3세기 무렵 처음 지어진 성채와 30개 이상의 회교사원이 있습니다. 또한 알함브라 궁전과 마주 보는 언덕에 위치하였으며, 안달루시아 지방의 전통 양식과 무어인이 남긴 토속 양식의 건축물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꼬르도바

꼬르도바는  과달키비르 강을 끼고 있으며 고대 로마 시대 때부터 도시가 형성됐습니다.


오늘날 꼬르도바는 대도시는 아니지만 오래된 유적이 산재하고 있는 문화의 산실입니다. 오래된 구도심에는 전통적인 건축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나 꼬르도바는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하던 때에 수도의 구실을 했으므로 이슬람과 스페인 후대 문화의 영향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중세의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에 그 유려함으로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메스키타

스페인에 후기 우마이야 왕조를 세운알라흐만 1세가 8세기에 건설하기 시작하여 10세기에 완공된 메스키타는 2만5천명의 신자를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이슬람 사원 중 하나였습니다. 꼬르도바를 점령한 스페인의 카톨릭 군주가 이슬람 사원이었던 메스키타의 중앙부분만 허물과 대성당을 건설했기 때문에 메스키타는 이슬람사원 건물과 르네상스 양식의 카톨릭 성당건물이 합쳐져서 약간은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공간 배치를 보이기도 하지만 상당히 넓은 공간임에도 웅장한 느낌은 배제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유대인 거리

꼬르도바 유대인 거리는 메스키타 북쪽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좁은 골목길에 꽃들로 장식된 흰색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유대인을 추방하는 여러차례의 조치로 인해서 몇개 남아 있지 않은 유대교 회당이 이 곳 유대인 거리에 남아있습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곳 꼬르도바의 거리에서는 중세 유럽도시와는 다른 북아프리카 도시의 느낌을 주는 하얀색 칠을 하고 중정 정원을 가지고 있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 특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콘수에그라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의 고향인 콘수에그라, 돈키호테가 거인으로 착각해 공격했던 그 풍차가 늘어선 곳입니다. 스페인의 풍차마을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10개가 넘는 아름다운 풍차가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풍차가 있는 곳답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마을을 내려다보는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의 배경이 된 예쁜 풍차를 감상하며 탁 트인 경치를 즐기고 싶다면, 콘수에그라에 꼭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톨레도

톨레도는 로마 시대부터 16세기까지 서고트와 카스티야 왕국의 수도였으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강으로 둘러싸인 높은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적을 방어하기 좋은 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원전 190년 경에는 로마인의 식민지가 되었고 이슬람교도와 기독교의 지배를 거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톨레도는 1560년에 스페인의 수도를 마드리드로 옮기기 전까지 문화, 정치의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지금 역시 톨레도는 스페인 남부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톨레도 대성당

1227년 페르난도 3세가 이슬람 세력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면서 옛 이슬람 사원의 터에 고딕양식의 대성당을 세웠는데, 그것이 발로 '톨레도 대성당'입니다. 약 270여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러 1493년에 완공됐지만 끊임없이 증축을 해나가면서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서로 뻗어 있는 십자가 형태의 이 성당은 규모가 엄청나고 그에 맞는 화려함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스페인 카톨릭의 총본산이며 곳곳에 정교하게 새겨진 조각품들과 장식들이 톨레도 대성당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스테인글라스로 장식된 창문과 경건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중앙예배당, 그리고 합창대석 등 성당 안은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또한 성당 내부에는 미술관도 자리하고 있어 '엘그레코'와 '고야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톨레도의 필수 관광코스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으로 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갑니다.

산토 토메교회

산토 토메 교회는 걸작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의 그림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이 그림을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림은 오르가스 백작의 장례식에서 백작의 영혼을 하늘로 데려가는 두 성인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천상계인 상부와 지상계인 하부로 이루어진 이 그림은 상단은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가 영혼을 맞이하는 천상을, 하단은 장례가 치러지는 지상을 상징합니다. 중앙 부분에는 천사가 팔을 감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는 백작의 영혼을 표현한 것입니다.

알카사르

알카사르(Alcazar)는 스페인어로 '성'이라는 뜻입니다. 주로 각진 모양과 네 모퉁이에 탑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르도바, 톨레도, 세고비아, 세비야 등 스페인 여러 곳에 있으며 그 중 톨레도의 알카사르가 유명합니다. 왕립 스페인어학원 같은 공식 기관에서 구체적으로 명시한 차이는 없으나, 통상적으로 카스티요라 하면 레콘키스타 과정에서 쌓은 주로 군사적인 목적의 요새로서 성을 보통 의미하는 반면, 알카사르는 위의 항목들 처럼 군사적 목적보단 왕궁으로서 정치적 목적이 더 강했던 성들을 의미하고, 알카사바는 카스티요랑 같이 군사적 의미가 강하되 기원이 무어인 통치기 까지 올라가는 말라가, 알메리아 등 안달루시아의 성곽들을 주로 일컫습니다다.

알칸타라 다리

아랍어로 '교량' 이라는 뜻이지만 다리의 기원은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톨레도를 U자 모양으로 감싸고 있는 타로 강에 놓인 다리중 가장 오래 된 다리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재해와 전쟁으로 훼손된 것을 15~16세기에 견고하게 복구 되었으며 구시자로 들어가는 관문 중 하나입니다.

마드리드

마드리드는 스페인의 수도이자 유럽에서 4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큰 도시입니다. 또한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이자 산업도시로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스페인의 중요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유명 관광지로는 세계 3대 미술관으로 알려진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 왕실의 상징인 마드리드 왕궁, 스페인의 전통을 간직한 마요르 광장, 스페인의 전통시장인 산미구엘 전통시장 등이 있습니다.

프라도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은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르미타시 미술관과 함께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1819년 에스파냐 왕가의 소장품을 전시할 목적으로 건축가 비야누에바가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었는데요. 1868년 혁명이 일어난 후 국유화되었고, 이름을 프라도 미술관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미술관에는 약 6,000점의 소장품이 있으며, 그중 약 3,000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푸에르타 델 솔 광장

마드리드 중심에 있는 푸에르타 델 솔 광장은 ‘태양의 문’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태양과 비슷한 타원형의 모양을 띠고 있습니다. 광장을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9개의 도로는 마드리드의 관광지로 이어지며, 광장의 중심부에는 말을 타고 있는 카를로스 3세의 동상이 위엄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광장 부근에는 엘 코르테 잉글레스 백화점을 비롯한 다양한 상점들이 있습니다.

마드리드 스페인 광장

마드리드를 구시가와 신시가로 나누는 기준로인 그란비야 대로의 끝쪽에 위치한 광장으로 1916년, "돈 키호테"를 쓴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사후 3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광장의 중앙에는 말을 타고 있는 돈키호테와 나귀 위에 올라탄 산초 판사의 상이 세워져 있고 마치 자신이 만든 소설의 주인공들을 내려보기라도 하는 듯 그 윗부분에는 세르반테스의 상이 있습니다.

광장 후면으로 보이는 건축물은 1950년대에 오타멘디(Otamendi) 형제에 의해 설계된 스페인빌딩(Edificio Espana)과 마드리드 타워(Torre de Madrid)로, 총 27층으로 이루어진 이 곳은 현재 아파트 및 호텔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마요르 광장

마요르 광장은 현지인도 여행객도 즐겨 찾는 카페, 바, 상점이 들어선 활기찬 광장입니다. 가로 90m에 세로 109m의 넓이로 4층 건물이 에워싸고 있는 직사각형 모양이며, 펠리페 3세의 기마상이 광장 중심에 있습니다. 한때는 시장이었으나 16세기에 바로크 양식의 광장으로 변화한 곳으로, 17세기부터 19세기 전반까지 왕가의 결혼식, 공연, 투우 등 다양한 행사가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벼룩시장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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