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S 뉴욕마라톤+미서부일주 11일

요약정보
기간 2021년 11월 05일 (금) ~ 2021년 11월 15일 (월)
모집인원 50 명 모집여부 진행
일정 한국출발   2021년 11월 05일 (금) 09:50   OZ 222
한국도착   2021년 11월 15일 (월) 05:30   OZ 211
모이는곳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C카운터 앞 S&B투어 깃발확인

(모이는 장소는 변경될수 있사오니 출발 전에 확정된 장소를 확인해주세요) 

상품가격 예정

구분 상품가 유류할증료 총 금액
성인 3,690,000원 59,200원 3,749,200원
어린이 3,321,000원 59,200원 3,380,200원

* 2020년 기준 상품가로, 추후 상품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상기 여행요금 및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 될 수 있습니다.

* 각 상품별 모집인원(15명) 미충족시 상품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행특전

​1) 러너를 위한 식사 및 특식 제공

2) 동반자를 위한 알찬 관광 일정
3) 마라톤 전문 인솔자 동행
4) 가이드팁 및 기사팁 등 포함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 호텔(2인1실), 차량, 식사, 관광지입장료

◈ 기사/가이드 팁

◈ 유류할증료,전쟁보험료,관광진흥개발기금,공항세

◈ 최대 1억원 해외여행자보험(CHUBB)

◈ 대회 등록 대행


※ 상세설명 ※

 - 호텔 숙박 : 성인 2인1실 기준

 - 어린이 요금 : 성인 2인과 같은 방 사용조건

  (성인 1인 & 어린이 1인, 2인 1실 사용 시 어린이 요금 아닌 성인 요금 적용)

 - 싱글룸 사용시 추가 금액 발생

 - 유류할증료 : 59,200원

  (2020년 02월부로 적용되는 한국발 왕복 유류할증료, 향후 변동 가능)

 - 여행자 보험 : 최대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상해사망1억원, 해외상해의료비300만원, 해외질병의료비100만원 등.

  단, 71세이상-상해사망1억,질병사망0원 / 15세미만-사망담보없음)


불포함사항

◈ 대회 등록비-환불 불가

◈ 각종 팁 및 물값(약 24,000원)

◈ 자유시간 개인경비

◈ 각종 매너팁(객실팁, 테이블팁, 마사지팁 등)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ESTA 미국전자여행승인 – US$14(약 20,000원)/1인 

(2010년9월8일부로 시행 되며, 미국과 VISA WAIVER 실시중인 36개국에 적용)

2011년 3월 이후에 북한, 이란, 이라크, 시리아, 수단, 리비아, 소말리아 혹은 예멘에 방문하신 경우, 비자면제프로그램(ESTA)을 이용하여 미국으로 여행하거나 입국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별도로 비자를 발급받으셔야 합니다. 미국비자는 에스앤비투어와 무관함)

※ ESTA 진행시 승인거부가 발생하였을 경우, US$160(약192,000원)의 수수료를 별도로 추가 납부 후 인터뷰를 위해 미국대사관에 직접 내방하셔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 추가공지 ◈ 미국 ESTA 北 방문자 및 출생자

 - ‘2011년 3월 이후 북한을 방문/체류한 경우’ 미국 ESTA 전자여행허가제를 통하여 입국 불가.

 - 출생이 북한인 경우 새터민 여부 확인 및 이전 국적에 북한을 기재할 것인지 여부를 여행사로 통보 必.


참고사항

* 대회등록비로 인하여 뉴욕마라톤 예약금은 1인당 100만원입니다. 


[항공정보]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 그룹 좌석 사전 좌석 배정 불가.

    그룹 좌석은 항공사의 고유 권한으로, 여행사에서 지정해 드릴 수 없습니다.

  출발 당일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요청하시면 최대한 고객님의 편의를 고려하여 좌석 배정이 되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80% 적립 가

    마일리지는 자동 적립되지 않으며, 항공사 카운터에서 적립 요청하셔야 합니다. 혹은 탑승권을 버리지마시고 소지하시어 여행 후 항공사에 요청하시면됩니다.

    단, 탑승 전 해당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회원가입 되어 있어야만 적립 가능합니다.

◎ 그룹 좌석은 마일리지 좌석승급이 불가합니다. 담당자에게 미리 별도로 문의해 주세요.

◎ 수하물 규정(미주)

  - 위탁수하물 : 무게 23kg 이내, 세 변의 합 158cm 이내, 2개

  - 기내수하물 : 무게 10kg 이내, 손잡이와 바퀴를 포함한 세 변의 합 115cm 이내, 1개

◎ 어린이 기내식

     12세 이하의 어린이 손님을 위한 서비스로, 서울 출발편에서는 총 4가지 메뉴(떡갈비와 맛밥, 치킨너겟과 새우볶음밥, 오므라이스와 소시지,

      미트볼과 파스타) 중 한 가지를 선택하실 수 있으며, 일부 단거리 구간은 샌드위치 1종만 제공됩니다.

    부산발 및 해외 출발편에서는 준비된 어린이식 기본 메뉴가 제공됩니다.



[항공정보]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

◎ 그룹 좌석은 마일리지 좌석승급이 불가합니다. 담당자에게 미리 별도로 문의해 주세요.

◎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50% 적립 가능

  유나이티드항공은 아시아나와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 그룹 항공권은 마일리지 50% 적립가능합니다.

   탑승권을 버리지 마시고 소지하시어 여행 후 항공사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단, 탑승 전 해당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회원가입 되어 있어야만 적립 가능합니다.

◎ 수하물 규정(미국 국내선)

  - 위탁수하물: 추가 요금 부과(1번째 가방 : $35, 2번째 가방 $45), 23kg 이내(세변의 합 157cm 이내)

  - 기내수하물: 기내 반입 수하물 1개, 22 x 35 x 56cm 이내

                      + 개인 휴대품 1개, 22 x 25 x 43cm이내

【세계6대】 TCS 뉴욕마라톤 NEW YORK CITY MARATHON

* 대 회 일 : 2021년 11월 7일 (일)

* 스 타 트 : 풀코스 - 10:50

* 제한시간 : 풀코스 - 6시간30분

* 대회 등록비 : US $600 (대회등록보장)

* 대회 등록 마감 : 선착순 20명 한정


* 상기 대회정보는 2020년 조직위홈페이지 기준이며, 주최측 사정으로 대회정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020/06/24 부,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대회가 2021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 기록증은 온라인 사이트 다운로드로 변경되었습니다.

1일 2021년 11월 05일 (금)

인 천

뉴 욕

OZ 222

전용차
07:00
09:50
10:50
13:00
14:30

18:00
19:00
인천국제공항 제1청사 3층 C카운터앞 모임
인천출발 [14시간 소요] [시차 –13시간] [기내식2회, 간식1회]
뉴욕도착, 입국수속
뉴욕시내 이동 후 중식
엑스포장 방문 [배번호픽업 및 엑스포장 자유시간]
문화탐방 : 타임스퀘어, 월스트리트등 탐방
석식 후 호텔이동
호텔투숙 후 휴식

DOUBLETREE HOTEL BY HILTON IN FORT LEE 또는 동급

조:기내식, 중:현지식, 석:한 식

2일 2021년 11월 06일 (토)

뉴 욕
전용차
08:00
09:00
12:00
13:00

18:00
호텔조식
엑스포장 방문 [배번호픽업 및 센츄럴파크 골인지점 확인]
중식
선택1. 문화탐방 : 유람선 탑승, 자유의여신상, 911테러현장등
선택2. 시차적응 및 익일 대회준비를 위한 호텔휴식
석식, 호텔투숙 후 휴식

DOUBLETREE HOTEL BY HILTON IN FORT LEE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 식

3일 2021년 11월 07일 (일)

뉴 욕
전용차
03:30
04:40
05:20
06:30



09:50
10:15
10:40
11:00
17:00
18:30
기상 후 호텔출발
대회참가 준비[철저한 방한준비] 후 호텔출발, 외부조식
조식 후 대회장으로 출발 (약 40-50분 소요)
대회장도착, 스트레칭 (접근통제시간 06:45)
제50회 TCS NEW YORK MARATHON 2021
START ZONE : 오렌지(ORANGE), 그린(GREEN), 블루(BLUE)
※ 각 출발시간 40분전 출발 코럴 오픈 및 참가자 대기
Wave 1 START 코럴(GROUP)별 (A∼F) 출발
Wave 2 START 코럴(GROUP)별 (A∼F) 출발
Wave 3 START 코럴(GROUP)별 (A∼F) 출발
Wave 4 START 코럴(GROUP)별 (A∼F) 출발
대회종료 후 호텔로 이동, 개인위생
국위선양 프로젝트 완주파티 및 교민과의 대화 후 휴식

DOUBLETREE HOTEL BY HILTON IN FORT LEE 또는 동급

조:한 식, 중:도시락, 석:한 식

4일 2021년 11월 08일 (월)

뉴 욕



로스앤젤레스

전용차
UA 744

전용차
07:00
08:00
10:00
13:28
16:30

19:00
호텔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공항도착, 수속
뉴욕 출발 [AS 237 11:30-14:45 / UA2069 11:00-14:28 / AS 425 13:00-16:15] - 팀별 분리행사
로스앤젤레스도착 후 가이드 미팅
문화탐방 : 미국영화산업의 중심 Hollywood거리, 스타의거리
맨스차이니즈극장등 탐방
석식 후 호텔이동 및 휴식

GARDEN SUITES HOTEL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기내식, 석:한 식

5일 2021년 11월 09일 (화)

로스앤젤레스

바스토우

라스베가스

전용차
07:00
09:00
12:00
13:00
17:00
18:00
19:00
호텔조식
로스엔젤레스 출발
교통의 요지인 바스토우 도착, 중식
세계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가스로 이동
라스베가스 도착 야경탐방
문화탐방 : 벨라지오 분수쇼, 화산쇼, 올드타운 전구쇼등 탐방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LUXOR HOTEL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한 식

6일 2021년 11월 10일 (수)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라플린

전용차
07:00
09:00

12:00
13:00

18:00
호텔조식
그랜드캐년으로 이동
문화탐방 : 사우스림 메더포인트, 비지터센터등
중식
그랜드캐년 출발
콜로라도 강변의 휴양도시 라플린도착
석식 후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HARRAHS LAUGHLIN HOTEL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호텔식

7일 2021년 11월 11일 (목)

라플린


바스토우


프레즈노

전용차
07:00
09:00

12:00
13:00

18:00
19:00
호텔조식
문화탐방 : 작은 폐광촌 카우보이 마을 오트맨탐방
오트맨 [서부 개척시대의 추억과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
바스토우도착, 중식
광대한 사막 풍력발전소와 베이커스 필드 농장지대 경유
캘리포니아 최대 농업 생산지인 프레즈노로 이동
석식
호텔체크인 및 휴식

WYNDHAM GARDEN FRESNO CLASS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식:한 식

8일 2021년 11월 12일 (금)

프레즈노
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전용차
07:00
09:00


12:00
13:00
18:00
19:00
호텔조식
프레즈노출발
요세미티 국립공원도착
문화탐방 : 터널뷰 포인트, 엘카피탄, 하프돔, 요세미티 롯지폭포등 탐방
중식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석식
호텔체크인 및 휴식

HILTON OAKLAND HOTEL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식:한 식

9일 2021년 11월 13일 (토)

샌프란시스코
전용차








OZ 211
07:00
09:00

12:00
13:00


18:00
20:30
21:30
23:30
호텔조식
문화탐방 : 미서부의 명문대학인 UC버클리대학교 탐방
페리빌딩등
중식
문화탐방 : 피셔맨즈워프, 금문교 뷰 포인트
예술의전당 (PlaceofFineArt), 예술인의 마을 - 소살리토
샌프란시스코 명물 케이블카탑승
석식 및 국위선양프로젝트 결산
공항으로 이동
공항도착, 출국수속
샌프란시스코출발 [13시간 소요, 기내박]

HOTEL : HILTON OAKLAND HOTEL 또는 동급

조:호텔식, 중:현지식, 석식:한 식

10일 2021년 11월 14일 (일)

기내숙박

기내박

조:기내식, 중:기내식

11일 2021년 11월 15일 (월)

인 천 05:30 인천국제공항 제1청사 1층 도착 후 해산

조:기내식

뉴욕

미 대륙 동부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뉴욕은 맨해튼, 브룩클린, 퀸즈, 브롱크스,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5개 독립구로 나뉘어져 있다. 이중 뉴욕관광의 중심지인 맨해튼은 동쪽으로 이스트강, 서쪽으로 허드슨강, 남쪽으로 어퍼 뉴욕만에 둘러싸인 기다란 섬으로 맨해튼이 뉴욕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이다. 유명한 쇼핑가와 세계경제의 중심지로 불리는 월 스트리트, 예술, 문화의 중심지인 브로드웨이 등 뉴욕을 대표하는 모든 것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타임스퀘어 & 월스트리트

타임스스퀘어는 미국 뉴욕의 맨해튼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47번가까지 포괄하는 구역을 말한다. 뉴욕 맨해튼에서 유일하게 대각선으로 뻗은 길이 브로드웨이인데, 직선과 대각선이 교차하면서 만들어진 삼각형 공간이 타임스스퀘어다. 초기에는 롱에이커스퀘어라는 명칭으로 불렸으나, 1903년에 《뉴욕타임스》가 본사를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센트럴 파크

센트럴 파크는 1856년 조경건축가인 페드릭 로 옴스테드와 칼버트 복스가 뉴욕시 소유의 843에이커의 땅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뉴욕의 중심지인 맨해튼의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세계 최대 도시공원이다. 59번과 110번 스트리트, 5번 애비뉴, 센트럴 파크 웨스트를 경계로 한 공원에는 현재 연초록의 목초지, 수목이 우거진 작은 숲, 정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자유의 여신상

미국 뉴욕항으로 들어오는 허드슨강 입구의 리버티섬에 세워진 조각상으로 프랑스가 1886년에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물한 것이다. 횃불을 치켜든 거대한 여신상으로 정식 명칭은 ‘세계를 비치는 자유’이지만 통상 자유의 여신상으로 알려져 있다. 여신상은 겉으로 보기에는 조각이지만 내부에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건축물의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여신상의 무게는 225t, 횃불까지의 높이는 약 46m, 받침대 높이는 약 47.5m이다. 

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는 뉴욕을 다음으로 미국의 대표 대도시이며 패서디나·컬버시티·잉글우드·산타 모니카·롱비치 등의 위성도시를 포함하고 있다. 인구는 700만을 넘어서 뉴욕 지역에 이어 미국 제2의 거대한 대도시권을 형성한다. 시가지는 북부의 산 가브리엘 산맥의 남쪽 사면에서 서부와 남부 해안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펼쳐져 있다. 여름에는 해가 쨍쨍하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기후이지만 한류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매우 큰 편이며 겨울에는 꽤 따뜻해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HOLLYWOOD 거리 & 스타의 거리

스타의 거리에는 영화배우, TV 탤런트, 뮤지션 등 약 2,200 여 명의 전설적인 세계 스타들의 이름이 별 모양의 바닥에 새겨져 있는데, 1960년부터 스타의 이름을 새기기 시작한 것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타의 직업에 따라 영화배우는 카메라, 가수는 디스크, 탤런트는 TV, DJ는 마이크, 라이브 무대 연기자는 마스크가 그려져 있으며, 스타의 손과 발자국으로 자취를 남기는 ‘핸드 앤 풋 프린팅’ 행사도 함께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 6월 배우 안성기와 이병헌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핸드 프린팅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라스베가스

라스베이거스는 네바다주 동남부 사막에 자리 잡고 있는 미국 최대의 관광도시 중 하나이다. 도박에 의한 수입이 많기 때문에 호텔, 음식, 쇼 등이 미국의 다른 관광도시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라스베이거스는 크게 스트립 구역과 다운타운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스트립지역은 MGM과 뉴욕뉴욕 등 5km에 걸쳐 늘어서 있는 호화 호텔들로 가득한 화려한 분위기이고 그에 비하면 다운타운 지역은 서민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은 크게 노스림과 사우스림으로 나뉘어 있다. 사우스림은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연간 약 5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방문객들이 무언가에 대해 궁금해 주위를 둘러보면 어디에서든지 공원 순찰대원을 발견할 수 있다. 뜨겁고 건조한 여름에도 순식간에 기온이 떨어지고 천둥이 치는 등 날씨의 변화가 심하고, 겨울에는 심한 추위와 눈보라를 만나게 된다. 노스림은 사우스림에서 354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우스림을 찾은 방문객의 10%만이 노스림을 방문하고 있다.

라플린

라플린은 네바다주의 최남단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네바다 사막에 자리 잡고 있는 콜로라도강을 사이에 두고 아리조나주의 불헤드시티와 자매도시를 이루고 있다. 일 년에 5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로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호텔과 많은 레스토랑, 상점, 24시간 사람들로 가득한 카지노가 즐비하다. 라스베가스에서 90마일정도 떨어져 있고 서부 캘리포리아에서도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자동차나 버스 그리고 비행기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라스베가스의 도시적인 분위기도 비슷해서 '리틀 라스베가스‘로 불린다.

요세미티국립공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중부 시에라네바다 산맥 서쪽 사면에 위치한 산악지대.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면적 3061㎢, 해발고도 해발 671~3998m다. 약 1백만 년 전 빙하의 침식작용으로 화강암 절벽과 U자형의 계곡이 형성되고 1만여 년 전 빙하가 녹기 시작하며 300개가 넘는 호수, 폭포, 계곡 등이 만들어졌다. 빙하가 만들어낸 기암절벽을 비롯한 절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연간 3백만에 이르며, 깎아지른 듯 솟아 있는 암벽이 많아 암벽 등반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1890년 미국 국립공원으로 지정, 1984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되었다.

샌프란시스코

비교적 작은 도시이지만 다채로웠던 과거의 흔적을 소중히 간직하며 유서 깊은 건물들을 가능한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대적인 건물의 빌딩, 상점과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에는 건축학적 그리고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 미국을 방문한 사람들이 빼놓지 않고 들르는 관광지이다. 샌프란시스코의 매력은 크고도 작은 것에 있다고 말할 수 있고, 도시 어느 곳에서든 산, 바다, 만을 쉽게 볼 수 있다.

피셔맨스 워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과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20마일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는 피셔맨스 워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꼭 방문해야 할 관광명소이다. 해안을 따라 길게 형성되어 있는 이 지역은 해산물 레스토랑, 노천 상점들, 상점, 쇼핑센터가 가득 들어서 있다. 유니온 스퀘어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해 도착할 수 있다. 피셔맨스 워프는 과거의 향수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곳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고, 신선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즐기며 피셔맨스 워프를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금문교

태평양과 만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 잡고 있는 금문교는 1937년 완공된 단일 경간으로 세계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다리로 이 다리를 보지 않으면 샌프란시스코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 붉은색으로 칠해져 샌프란시스코의 풍경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 다리는 연간 9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 시즌에 가장 붐빈다. 길이 2,737m, 수면으로부터의 높이는 67m로, 퀸엘리자베스 호도 통과할 수 있다. 금문교 자체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다리를 건너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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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 뉴욕마라톤 후기하대진(2017-11-13)
      2017년 TCS 뉴욕마라톤 후기
      필자: 하대진


      좀 뛰던 시절이 있었다...
      매주 대회를 나가고, 풀코스, 10k 가리지않고, 대회 나갈때마다 순위권에 들어 트로피,상장을 받고,
      상품,봉투도 받고, 싱글벙글하며 다니던 시절이....
      암투병중인 어머니를 간호하면서... 몇차례 옮겨다니던 병원 근처에서도 운동장 등
      훈련코스를 찾아다니며 틈틈히 훈련하고, 병원으로 완주메달이나 받아온 상품 등으로...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같이 입원했던 병실에서 자랑하고 다니던 시절이....

      연년생인 첫째, 둘째가 태어나던 시절도 그때였었다. 출산직후 집사람이 많이 힘든시기였음에도 어머니 병간호,
      훈련, 대회참가로....
      집사람, 갓난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소홀히해도 집사람이 이해해 주었었다.
      내가 그렇게 즐겁게 운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었는지??? 운동 하러다닌다고, 잔소리를 하지는 않았었다.

      2012년 1월...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그때부터 운동이 하기싫었고, 운동이 되지도 않았다.
      하려고 노력해도 예전같은 실력도 나오지 않았고, 예전같은 실력이 나오지 않으니 하기싫고...
      그렇게 5년간을 하는둥 마는둥....회사업무핑계, 부상핑계, 이런저런 핑계거리들....

      대회 참가 후기를 쓰기전에... 예전얘기로 시작하는 이유는????
      활동하는 클럽의 회장님께서 큰 동기부여를 넣어주셨다.

      지난 5년동안 마라톤 주로에서 헤매고 다니는 모습을 보시더니....
      뉴욕행 티켓을 줄터이니 열심히 준비해서 뛰어보고 오라는....
      평소 살면서 가장 가보고 싶은나라가 미국이었고, 마라톤을 하면서 가장 뛰어보고 싶은 대회가 뉴욕마라톤대회 였었는데.....
      넉넉하지 않은 호주머니 사정에, 항상 눈치만 봐야하는 샐러리맨의 처지에... 그저 희망사항으로만 가슴에 담아두고 있었던 뉴욕행티켓으로 동기부여를 주시니...와~~우!!!!

      지난 4개월간... 열심히 갈고 닦았다. 예전에 해왔던 훈련방법, 느낌을 살려보려...
      지난 여름 운동장에서 양재천에서 많은 땀을 흘렸었다.
      예전의 페이스는 안나오더라도. 장거리훈련, 빡씬 훈련보다는 꾸준한 훈련등으로...
      준비전 69kg이었던 체중을 61kg 대까지 감량을 하였고, 2시간35분~42분대를 뛰어대던 예전의 페이스로는 못올리더라도 간만에 성실하게...독하게 훈련했다.
      내심 2시간 42분~45분 정도는 뛸 수 있으리라는 자신은 가지고 있었다.

      뉴욕행 티켓으로 동기부여를 주신 박성배 회장님은 세계 6대메이져 대회 sub-3를 하시고(기록보유),
      뉴욕마라톤에서 해외 마라톤 최고기록 2시간48분대의 기록을 보유하신 분이시다.
      본인의 최고 기록을 한번 깨보라는 주문을 해주셨고, 최소한 그 기록은 깨보리라 다짐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는 뉴욕행.... 지난 일주일간 긴장으로... 계속 새벽잠을 설쳤다.

      미국까지 13시간의 시차. 한국출발 저녁 7시, 미국도착 저녁 8시....
      도착하자마자 잠자리에 들어야하기에 비행기안에서 13시간을 한숨도 자지않는 버티기 전략....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긴 명상과, 이미지 트레이닝.... 끊임없는 수분/탄수화물 로딩...(미리 고구마, 빵, 떡등을.. 잔뜩 준비해서...) 비행기안에서 13시간을 한숨도 자지않고 버텼다.

      미국 도착!
      공항을 나서니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고, 한국보다 훨씬 추웠다.
      가이드님왈. 공항주변(뉴욕과 1시간거리)만 날씨가 이렇고, 뉴욕은 바람도 잔잔하고 괜찮다고...
      대횟날은 새벽에만 잠깐 비가 오고, 달리는 내내 날씨가 좋을것이라는 일기예보라 하신다.

      역시 마라톤여행(에스엔비투어)에서 진행하시는 가이드분이시라 마라톤 대회 관련해서의 가이드와 여러 조언들까지....ㅋㅋㅋ

      호텔에 도착후. 대충 잘준비하고, 수면제를 털어넣고. 쿨쿨....
      딥슬립. 딱 3시간!!! 눈이 번쩍 떠진다. 정신이 말똥말똥.... 룸메이트 선배님도 똑같이 말똥말똥~~~

      선배님도 나와 같이 비행기안에서 한숨도 안자기 전략을 짜고 오셨는데. 그분도. 똑같이 3시간 후에 기상...
      박성배회장님의 조언대로 잠에서 깨도 침대에서 나오지말고, 그대로 누워있으라는 전략으로
      두어시간 더 버텨 보았지만 도저히 좀이 쑤셔서....ㅠㅠ 밖으로 나가 조깅을 쪼매 하다가 들어온다.

      호텔에서 맛난 조식을 먹고, (좋아하는 음식들 천지였는데 다음날 대회를 뛰어야 하기에... 탄수화물 로딩. 로딩 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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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엔비 이인효 사장님과 가이드분의 인솔로 엑스포장에가서 배번을 찾고, 1시간 30분의 엑스포장 쇼핑시간...
      수많은 뉴욕마라톤로고가 찍힌 의류, 용품들이 가득가득...

      아침 조식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속에 쳇기가.... 속이 거북하고, 구토가 나오려한다.
      구석에서 1시간을 누워있다가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집합. 가이드차량으로 뉴욕시내 관광을 한다.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관광. 등등등.... 눈은 뉴욕의 멋진 거리풍경, 으리으리한 건물들을 보고 있지만
      머릿속엔 온통 내일 대회에 관한 생각들만......(머리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
      집중, 집중, 이미지 트레이닝.... 쉴새없는 탄수화물, 수분로딩....
      뉴욕에서의 하루를 온통 마라톤, 마라톤 대회에만 집중하며 어느덧 잘시간.
      또 수면제 1알을 털어놓고 잠자리에 든다.

      3시간 30분후 기상...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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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출발전....
      일행분들과 설렁탕집에서 조식을 하고, 대회장으로 이동한다.

      이번대회는 에스엔비 이인효 대표님도 같이 대회신청을 해주시고, 레이스에도 참가하신다.
      뉴욕 마라톤 대회는 엄청난 규모의 참가자들을 분산시키느라 출발그룹도 여럿으로 나뉘어져 있고,
      4그룹으로 나뉘어 30분 간격으로...나는 첫그룹이라 9시 50분에 출발하는데 제일 마지막 그룹분들은 11시에
      출발
      블루(a,b,c,d......)wave 1,2,3,4..... 오렌지블루(a,b,c,d......)wave
      1,2,3,4.....그린(a,b,c,d......)wave 1,2,3,4.....
      수많은 그룹들로 나뉘어져 있고, 출발지점 , 출발시간등을 정확히 준수해야 한다.
      그룹안으로 들어갈때마다 일일히 배번검사를 하고, 짐검사등을 철저히 한다.
      그리고, 대회참가자가 아니면 절대로 대회장 주변으로 접근조차 할 수 없다.

      함께 달려주실 이인효 대표님이 우리 일행들을 인솔하여 해당 그룹별로 출발할지점을 정확히 알려주시고...
      각자의 그룹으로 이동하여 출발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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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그룹 출발 3시간전에 출발대기지점 게이트를 닫고, 대회장 안에서 출발시간까지 3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뉴욕 마라톤대회 이 모든 것들이 통제를 위한 rule 이다...
      여러가지 종류의 베이글, 커피, 여러종류의 에네지바, 물, 이온음료.. 기타등등... 여기저기서 나누어준다. 모든것이 무료다.
      이것저것 받아 간이백에 챙겨두고 이것저것 맛본다.
      집사람이 준비해준 삶은 고구마, 내가 가져온 에네지바등은.. 조금 먹고 휴지통으로...

      여기저기에 쭈~~~욱 늘어선 간이화장실. 5만명이 넘는 대회 참가자들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정도 수량의 간이 화장실이 여기저기에 줄지어 있다.
      우리나라의 대회처럼 출발전 화장실 전쟁과 여기저기의 노상방뇨할 자리를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된다.

      출발전까지 편히 누워 쉴만한 자리를 찾으러 다니다가 명당자리를 딱! 하나 찾는다.
      여러 미국인들이 빽빽히 누워있는 공간에 나하나 딱! 누울 자리가 있다.
      비집고 들어가 잔듸밭위에 비닐을 깔고, 누워서 눈을 감고 출발전까지 쉰다.

      내 뒤에 누워있는 어떤 미국인의 팔목에 묶여있는 헬륨풍선. (It"s all about me)라고 적혀있다.
      장난삼아 그 미국인에게 말을 걸어본다.

      착각하지마라! 이 모든것은 너를 위한것이 아니다. 나를 위한것이다.

      서로 웃으며 가볍게 언쟁을 한다. 서로를 위한 것이라고...
      ㅋㅋㅋ 마지막엔 서로 행운을 빈다고 악수한번하고, 출발1시간전이 되어 몸을풀러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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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출발 게이트가 30분전에 클로징된다. (그런데 그안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인파에 몸을 풀지 못하고, 자기자리 잡고 꼼짝말고, 서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일단 출발 게이트까지가면 나가지도 다시 들어오지도 못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게이트근처의 약 30여미터 빈공간을 찾아 수차례 왕복하며 몸을 푼다.

      내가 출발할 그룹의 게이트가 닫혔다는 방송이 나온다. 40분이나 남았는데? 헐레벌떡 출발점 게이트쪽 이동한다.
      게이트 안쪽에는 앞쪽그룹에서 뛰려고 얼마나 기다렸을지 모를? 사람들의 행열이 출발선쪽으로 이동한다.

      1천명, 2천명, 3천명...와우 그사람들이 다 지나가고 나니 문을 열어준다. 부지런히 앞쪽으로 비집고 나간다.
      빽빽하게 들어서있는 러너들....절대 안비켜준다. 그 틈에 찡겨서 오도가도 못하고, 서서 출발준비를 한다.
      내 바로옆에 한국선수가 있다. 2시간 48분이 개인최고기록이고, 여기서 최고기록을 깨고 싶다고 한다.
      수많은 백인,외국인들 틈에서 한국사람을 만나니 대따시 반갑다.
      그 러너분. 휴대폰을 들고 왔기에 같이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연락처도 알려준다. (나중에 꼭! 사진 보내주기로...)

      출발전 오늘 출전할 엘리트선수들을 소개하고, 흥을 돋구는 사회자의 멘트, 몇몇의 내빈을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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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출발!!!!
      (1km 구간별로 자동체크)
      4"33 / 3"55 / 3"29 / 3"46 / 3"55 / 3"52 / 3"54 / 3"56 / 3"50 / 4"01 /
      3"51 / 3"50 / 3"59 / 4"06 / 3"49 / 3"52 / 4"07 / 4"16 / 3"53 / 3"54 /
      4"00 / 4"03 / 4"12 / 4"25 / 4"50 / 3"57 / 4"06 / 4"12 / 4"12 / 4"10 /
      4"14 / 4"25 / 4"15 / 4"13 / 4"20 / 4"20 / 4"11 / 4"35 /4"37 / 4"15 /
      4"20 / 4"15 / ?????? 완주기록 : 2시간 57분 12초

      컨디션은 최고!!! 출발 직전 출발선에 섰을때....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나만의 테이퍼링은 자신있다.
      (대회장 분위기는 제대로 탈줄알지!!!!)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브루클린으로 넘어가는 다리위에서 출발한다. 문제는 이 다리의 시작점이 굉장히 가파르다는것...
      레이스 초반의 오르막은 초반의 들뜬 분위기, 오버페이스를 막아주는 오히려 득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다리는 너무나도 가파르다. 거기에 내앞을 달려가는 수많은 인파들을 요리조리 피해가야하고, 내 뒤에서도 수많은 선수들이 치고 나간다. (나중에 대회 중계를 보니.엘리트 선수들도 이 언덕은 느릿느릿 달리는것이 눈에 보일정도)
      다리 꼭대기점이 1마일(1.6km)이다. 여기까지 올라오는동안 진을 너무 많이 뺐다. 첫 1,2km가 4"33 / 3"55 맞바람이 태풍 수준으로 분다. 시작부터 너무 힘들게 첫 언덕을 넘는다.
      이후로 고만한 내리막을.... 몸 나가는대로 밀어본다. 주변에서 수없이 치고가는 일행들에 묻혀서 달리다 보니
      3"29초, 3"46초.(예전에는 편하게 밀던 페이스였는데...하하하)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자마자 시작되는 어마어마한 응원인파.
      꺄악!!! 와아!!! 악에 악을 써대며 갖가지 피켓을 들고 양옆으로 펼쳐진 수많은 응원인파...와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뉴욕 마라톤의 응원이구나....
      2010년,2011년 서울마라톤의 후원으로 다녀온 후쿠오카 마라톤대회....
      우리나라에서 중앙,춘천,동아 대회와 비교하여 후쿠오카의 엄청난 응원인파에 감동을 받고,
      신세계를 경험했었는데. 이것은? 10배? 30배? 50배??? 와... 엄청나다.

      초반부터 분위기에 묻어가다보니 힘든것을 모르고 편하게 3분 50초대의 페이스로 크게 힘들지 않게 달려나간다.
      주로에서 비슷한 페이스로 달려나가는 일행을 찾아본다. 유럽쪽의 선수들로 보이는데 4명이 서로붙어 자기네 말로 어쩌고 저쩌고 대화를 주고 받으며 페이스를 맞춰달리는 그룹, 그 중간으로 쏙~ 들어간다.
      맞바람이 계속 강하게 불고, 보슬비까지 내린다. 싱글렛 밖으로 들어난 팔이 시렵다. 계속 이어진 맞바람에,
      앞서 달리는 기다란 그 친구들의 뒤에 바싹 붙어 달리다보니 본의 아니게 뒷꿈치를 두어번 툭~ 건드린다.
      미안하다는 제스쳐를 보내고, 그친구는 괜찮다는 제스쳐를 주고.... 앞선 친구들은 내 뒤에 붙어오는 일행들을 계속 뒤돌아보며 페이스를 유지한다.
      페이스를 더 올릴 수 있는 여유가 있지만. 자제..자제한다. 먼저 미국대회를 다녀온 선배님들이... 중반이후부터
      이유모를 페이스저하. 시차가 반대인 곳에서의 마라톤대회...
      절대 우습게 보지 말라는 조언들을 여러번 들었기에....목표했던 2시간 40분대 초반의 페이스로 일정하게 밀어본다.

      주로에 있는 급수대.
      급수대가 보이지 않는다. 주로의 컵을 집을수가 없다.
      왜냐하면??? 주로 양쪽에 초록색 우의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쭈~~욱 늘어서서 컵을 든 손을 쭈욱~ 뻗어.
      워러~게토레이~ 소리를 지르며 서로 자기것을 집어달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급수컵을 집으려 몸을 틀지 않아도,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수고스러움을 대신해주는 이대회 자원봉사자들의 배려. 정말 최고다!!!!

      보슬비가 계속 내린다.
      가이드님이 비안온다는 예보였었다는데.미국 기상청도 우리나라 기상청과 다를바가 없나보다.
      급수를 하다가 몇번 흘려서 고글 및 얼굴이 잔뜩 젖었는데.
      바람도 안분다 켔는데...맞바람도 계속 세게 불고....

      10km 구간쯤을 지나니 출발선에 같이서서 출발하던 한국분이 뒤로 쳐지신다. 추월해가며 화이팅!을 외쳐보는데 답이 없다. 아직 레이스 초반인데....호흡이 굉장히 거칠고, 다리가 벌어져 보이는것이 많이 힘겨워 보인다.
      계속 이어지는 완만한 언덕... 앞선 두명은 계속 뒤를 돌아보는데, 뒤에 두명이 계속 쳐지는것을 의식해서인지? 나보고 먼저 지나가라는 손짓을 보낸다.
      그 친구들 페이스 잘 끌더만 하프정도까지만 묻어갔어도...좋았을텐데...
      고맙다는 제스춰를 한번 날려주고.. 혼자 치고나가본다.

      퀸즈
      이후로도 괜찮게 페이스를 유지해보는데 언덕빼기에서는 조금씩 쳐지는....
      대회를 준비하며 남산언덕이나 산악훈련, 보강훈련을 소홀히 했던것에 대한 후회감이 밀려온다.
      20km를 1시간 20분에 통과, 하프지점을 1시간 24분대에 통과... 엥???
      새로 장만한 시계의 설정이 1km 구간마다 진동으로 알려주기에 구간랩을 체크하지 않고, 잠깐잠깐 1km구간랩의 페이스만 참고하며 달렸는데?? 많이 늦어졌다.
      몇개의 언덕을 넘어가며... 많이 뒷쳐진듯. 목표했던 40분대 초반의 완주기록은 힘들듯....

      반대시차의 영향? 이느낌인가? 이구간을 지나면서부터 머리가 띠잉하다~ 멍~ 하기도 하고,
      숨이 차지않게, 출발부터 지금구간까지 일정하게. 편하게 끌고 왔다고 생각하는데. 페이스는 자꾸만 떨어진다.
      속도가 떨어짐을 인지하면서도 일부러 페이스를 올리지는 않는다. 장거리훈련은 충분히 했고, 후반에도 크게 밀리지 않을 자신은 있는데...반대시차에서 달려보는것은 처음이기에...

      퀸즈보로브릿지.(퀸즈에서 맨하탄으로 넘어가는 24.5~26km구간쯤) - 무시무시한 다리언덕
      와~ 엄청나다. 완만하지만 쭈~욱 늘어진 긴 오르막. 페이스가 뚝~ 떨어진다. 팔꿈치를 더 높고, 힘차게 쳐보지만 페이스는 계속 밀린다. 수많은 러너들이 내앞으로 추월해 나가고, 페이스는 4분50초까지 떨어진다.
      호흡도 많이 가빠지고.... 이어진 급내리막.... 내리막은 더 길다.

      내리막 중턱쯤....양쪽 종아리, 양쪽 햄스트링에서 전기가 찌릿~ 쥐가 올라오려는 신호가 온다. 아직 중반인데...
      아직도 가야할길이 먼데...........
      대회를 준비하며 일주일간 칼슘, 마그네슘보충, 충분한 수분로딩, 장거리훈련....
      충분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부터 쥐가 올라오려는 신호....일단 쥐가오고나면 끝이다.
      더이상 레이스를 할 수가 없는것을 잘 알기에. 걱정이되고, 짜증이 마구난다.
      눈물이 나려한다. 보폭을 줄이며 혼자 중얼거린다. "안되" "안되............." "제발. 제발....."

      16마일 표지가 있는 내리막 급커브를 뒤뚱뒤뚱 달리며.... 다시 이어진 평지구간....
      귀가 떨어져 나갈듯한 응원.
      뉴욕마라톤의 전구간을 통틀어 아마 이구간의 응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정말 어마어마한 인원들이 양쪽에서
      우렁찬 응원을 보내오는데. 그중에 단연 돋보이는 우리 큰딸아이(8세) 정도되는 여자아이의 피켓 "run like hell!"
      그래 죽도록 달리자. 여기까지 오는동안 지난여름.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었는가?
      계속 집중의 집중! 머리는 멍하고, 양쪽 햄스트링은 보폭을 쪼매만 넓혀도 찌릿 거리지만..
      발을 사뿐사뿐 놓고, 보폭을 작게...작게... "안되, 제발"을 수백번 중얼거리며 양쪽 다리근육에 모든 신경을
      집중한다.

      급수대가 1마일쯤마다 한번씩 있는듯하다.
      보슬비가 아직까지도 계속 내려주어 목이 마르고, 건조하진 않지만 급수대를 지나치지 않고, 두~세컵씩 받아 입을 헹구고, 한두모금씩 마셔준다. 제발 쪼매만 버텨줘라.

      이후부터는 별기억이 없다.
      오로지 레이스에만 집중, 또집중. 쥐가 올라오려는 종아리, 햄스트링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앞만 뚫어져라 보며 달렸기에....
      주로 양옆에서 우렁차게 악을써대며 응원하는 수많은 응원인파의 함성들. 급수대에서 건네주는 게토레이를 코로도 마시고, 입밖으로 질질 흘려대며 고글위로 쏟고, 몸은 보슬비로 흠뻑 젖고....

      35km구간의 마지막 다리.
      브롱크스에서 다시 맨하탄~센트럴파크로 향하는 지점....이다리가 마지막 언덕이고, 이 언덕을 지나면 거의 완만하다고 전해 들었다.
      긴장했던것만큼 큰 언덕은 아닌듯.
      근육경련이 일어나려고 했던 25km 지점부터는 시계를 보지 않고, 어금니를 꽉 깨물고, 오로지 앞만보고, 팔치기,
      어깨힘으로만 달렸다.

      출발대기시간에 쉬면서 내 뒤에 누워있던 미국인의 헬륨풍선 문구가 생각난다. "It"s all about me"
      수많은 응원인파, 주로에 함께 달리는 러너들은 모두 나를 위한....
      오로지 나에게 보내주는 응원의 함성이고,
      뒤에서 달려오는 러너들은 내가 쳐지지 않게 밀어주는.....
      앞에서 달리는 러너들은 나를 끌어주는 페이스메이커,
      모두들 나를 위한 들러리다.
      그 중심에서 내가 달리고 있고, 이 모든 것이 모두 나를 위한 이벤트이다.
      계속 머릿속에 그 문구를 되뇌어가며 이미지를 그려간다. (It"s all about me, It"s all about me, It"s all about me......)
      센트럴파크에 진입하고도 7km가량을 달려야 골인점인데.... 얼마나 더가야 나오는건지....
      비가 오는데도 거의 우산을 쓰지않고, 응원을 보내주는 응원인파의 힘을 받는다.

      센트럴파크
      은행냄새가 나는걸 보니 여기가 센트럴파크인가보다. 미국에도 은행나무가 있고, 가을엔 은행열매가 열리는구나?
      뉴욕여행 소개 사이트에서 본 센트럴파크는 뉴욕 중심지에 위치한 거대한규모의 운치있고, 낭만적인 산책코스,
      지금의 나에겐???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오로지 앞만보고, 달린다.
      가파르진 않지만 완만한 언덕이 계속 이어진다. 내리막이 너무 힘들다. 내리막에 진입하면 아직까지도 쥐가 올라오려는 신호....
      내리막만 나오면 뒤뚱뒤뚱...정신은 계속 몽롱하고, 두통은 계속 이어진다.

      40km~26마일구간
      마라톤의 기원을 잘 알고 있다.
      그건 그거고....
      마라톤코스를 딱 잘라서 40km만 만들지. 뭐하러 42.195km로 만들어 놓았을까나? 이노무 쥐만 안올라오면.
      좀 뛰겠는데 완전 죽겠다.
      골인점에 가까울수록 응원의 함성은 더욱더 우렁차게 울려퍼지는데. 즐길겨를이 없고, 긴장의 끈을 늦출수가 없다.

      예전에 평택대회에서... 예산대회에서...
      골인점 1km앞에서, 골인점 200여미터 앞에서 쥐가나서 주로 바닥에 드러누워본적이 있어서....

      마지막 코너를 틀며 26마일 구간을 지난다. 남은 0.2마일? 골인점이 보일때가 되었는데??? 가도가도.. 안보인다.
      그나마 완만한 오르막이라 종아리, 허벅지 통증을 참을수있다.
      드디어 골인점이 보이고, 엄청난 응원의 함성, 골인점을 50여미터 앞두고 이제야 긴장이 풀린다. 한번 활짝 웃으며 응원인파에 팔을 뻗어 하이파이브를 해보고...
      골인점을 밟는다. 2시간 57분 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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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자원봉사 인원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셀수 없이 많이듣고, 마음껏 활짝 웃으며 완주사진 카메라에 포즈도 취해보며, 에스앤비 가이드님이 기다리시는 지점까지의 긴 구간을 완주의 기쁨을 마음껏 만끽하며 되돌아온다.
      목표한 기록에는 한참 못미쳤지만... 잘 견뎌 주었다. 부실한 내 다리야!

      차량에 도착한 이후로 옷을 갈아입고, 혼자서 택시, 지하철, 도보등으로 맨하탄의 많은곳을 돌아보고, 그동안 참았던 술도 실컷 마시고, 호텔로 복귀, 한국으로 무사히 귀국한다.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는 모든것을 무사히 마쳤다는 안도감에 긴장이 제대로 풀렸는지 무려 10시간을 내리잔다. 미국에서의 3일동안 총 7시간을 잤는데...ㅋㅋㅋ
      회사에서의 위치,자리가 좀 잡히고, 시간적인 여유만 된다면 새로이 도전해보고 싶은...보스턴, 시카고.....히히히. 언젠가는....

      함께 동행해주신 2017년 뉴욕마라톤 일행분들, 인솔해주신 에스앤비투어 이인효대표님, 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뉴욕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뉴욕을 마음껏 즐기고 왔습니다.
      완주후 뒷풀이에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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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 뉴욕마라톤 여행기권동욱(2014-11-20)

      10/31 20:40  인천공항 출발 14 시간 비행후 뉴욕 케네디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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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타운에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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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아침 배번호 기념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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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후 쿠르즈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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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일 새벽3시 호텔화재 경보


      엘리베이터 사용하지말고 계단으로 내려 오라고


      다행히 일행들은 모두 3층이었다.


       


      조금후 바로 아침 식사후 대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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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엉한 경비 엑스레이 검색대 통과,짐은 오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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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하게 추운날씨


      출발시간까지 4시간여를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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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튼 아일랜드 출발,브르클린,맨하탄 센트랄 파크로 골인하는 코스


      출발후 베라자노 2층다리의 바람은 대단했다.


      시내의 엄청난 응원인파,제각각의 응원문구와,거리공연,아이들의 하이파이브,


      카메라를 가지고 뛰려했으나 날씨가 너무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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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인후 20 여분 걸어서 약속장소 ,73rd.ST. 9th.ave.


      호텔로 돌아와서 안교수님 고교,대학동기분 부부가 찿아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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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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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으로 가는길, 볼티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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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중인 국회 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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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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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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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멸종 위기의 희귀종 고래를 한국에서 가져왔다니 아이러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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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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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날 주변경관이 좋고 운동시설이 잘갖혀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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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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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추웠지만 추억이 많은 마라톤 대회였습니다.


      함께하신분들 감사 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습니다.

    3. 뉴욕마라톤 추상김개학(2005-10-06)
      지금도 매년 이맘 때면 뉴욕 센트럴팍 옆 기나긴 환영인파속에서 다리엔 경련과 몸은 천근과같은 무거운 짐을 진채 뛰고 있는 나를 생각하면 눈물이 핑도는 것을 느낌니다.

      2003년 9월 28일 백제큰길달리기 풀코스와 10월 19일 춘천마라톤을 달린 후유증은 바쁜 사무실 일을 보느라고 연습은 고사하고 뭉친 근육을 풀 틈도 없이 공항을 출발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면서, 또 한편으로는 연습을 하나 안하나 뛸수 있다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탔지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탄 후 동경을 거쳐 15시간걸려 뉴욕에 도착하자 마자 다음날 UN본부 앞에서 개최되는 국제친선 마라톤대회참석 배번호와 뉴욕마라톤배번호를 찿기위해 뉴욕마라톤EXPO장으로 갔습니다. 마라톤 EXPO장은 굉장한 규모였지요.국제친선마라톤대회 배번호와 뉴욕마라톤 배번호를 받고, EXPO를 참관했지요.필요한 물건들을 미리 눈쇼핑을 한후, 상기된 마음으로 뉴저지 메디슨 호텔에서 오지 않는 잠을 청했지요.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UN본부앞에서 출발하여 Central Park까지 뛰는 친선달리기에 참석, 온몸이 짜릿해오는 전율을 느끼며 멘하턴거리를 질주했지요. 정말 대단한 광경이 연출 되었던군요. 형형색색패인팅과 각종 이벤트 물품을 머리나 옷에 치장을하고 뛰는 모습들을 보면서 제 자신을 비교해 보기도 했지요. 넘 단순했습니다. 이렇줄 알았다면 태극기를 크게 만들어 상의에 부착하여 뛰던가, 아님 모자에 태극문양을 넣어 참석했더라면 하는 아쉬음이 남았습니다.

      오후 현지 가이드 안내로 내일 우리가 출발할 이스턴아일랜드부터 거대한 복층형대교인 베르자로 네로우브릿지, 브르클린, 퀸스, 퀸스브로브릿지, 멘하턴,맨하턴 북쪽에있는 블론스, 멘하턴 센트럴 팍까지 코스답사를 했지요.

      대회전날 마음은 덤덤했지만 내심 불안함은 남아 있었지요.오지않는 잠을 또 청하며 아침을 기다렸습니다.

      같은방 룸메트인 방규원씨와 호텔 로비에 있는 음식점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한 후 대회장으로 향했습니다.

      대회장에 도착하니 먼저 삼엄하게 경비를 하는 것이 눈에 들어옴니다.배번호를 달지 안은 사람은 출입을 통제하는 것은 무론 출전자가 짐을 맞기는 곳도 배번호의 색(GREEN.RED.BLUE)에 따라 찾아가서 맞기고( 이때에서 물품중 이상한물건이 있는지 확인할수 있게 속이 보이는 무색투명한 비닐백에 넣어 자기번호에 맞추어 UPS차량을 찾아 보관시켰느데, 이때 실수로 내가 뛰면서 먹을 파워젤을 과 구급 침을 넣은 밸트를 챙기지 못하고 그냥 맞기는 바람에 나중에 무척 고생을 하게된다.)

      스턴아일랜드섬 베르자로 네로우 브리지 아래 공원에는 사람로 인산인해를 이루더군요. 세계에서 가장 길법한 간이 화장실 규모와 그앞에 일정거리를 두거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
      이 었습니다.
      곳곳에서 흥을 돋구는 음악과 풍부한 먹을거리들.....

      드디어 출발선이 다른 3그릅(red.blue배번호는 대교 위를,Gleen은 복층형 대교 아래로)으로 출발선에 모여 출발총성의 신호에 따라 출발... 다리와 바다와 사람과 하늘 그리고 헤리콥터 모두가 연기를 하는들 움직이고 있었지요.(장관이라는 말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길고긴 베르자로 네로우 브리지를 건너 브르클린으로 들어가자 인도에서 뺀드를 연주하는사람들과 흥겹게 응원하는 사람들로 거리는 이미 곽메워져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뛰다가 제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음을 알았습니다... .마라톤 이래서 하는가 봅니다.

      어느덧 브르클린을 지나 퀸스지역을 뛰고 있을때 약13마일을 지나면서 걱정하는 일이 벌어지던군요. 오른쪽 허벅지뒷부분이 쥐가 나면서, 완주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며, 함께 뉴욕마라톤에 온 사람들, 집에서 소식을 기다릴 집사람과 두아들이 눈앞에 스치더군요. 냉정해지자를 반복하며 무슨일이 있어도 결승선은 통과하자 라고 되뇌이고 또 되뇌였습니다.

      이때부터 배번호 핀을 뽑아 들고 허벅지를 찌르며 뛰기 시작했지요,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아지만 퀸스브로 브릿지 언덕을 오르며,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연이은 바늘 세레와 스트렛칭으로 허벅지는 피가나기시작했고, 도로변에서 환영하는 사람들때문에뛰다가 스트렛칭을 할 장소를 찾아야 했지요. 그리고 조금은 창피하기도 하고...

      맨하텅에 들어가 25키로지점에있는 구급표시가 되어있는 곳으 찾아가 보니 파스나 에어스프레는 없었지요. 대신 바세린과 타이레놀만 있더라구요, 고통을 참으려고 타이레놀을 받아 먹고 뛰려고 하니까, 봉사자가 내 배번호에 빨간표시를 하더라고요, 요주의 인물이 된것이지요, (이때부터는 구급봉사자가 있는 곳에는 가지도 안았습니다.)

      아픈다리를 스트래칭으로 달래고 뛰기를 반복하며 브론스를 돌아 드디어 센트럴 팍으로가는 5번도를 내려오면서 무척 힘이들지만 뭉친다리를 달래며 뛰고 뛰어 센트럴팍의 으로 들어 섰을때는 거의 광적인 응원과 환호, 전율, 환희, 눈물을 맛보았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해서
      봉사자들이 목에 걸어주는 뉴욕마라톤 완주메달과 축하한다는 말, 그리고 진한 악수는 정말 감동이었지요,

      뛰면서 내내 생각하고 반성한 것이었지만, 너무 준비를 안하고 뛴것을 내내 후회했답니다.

      어디선가는 들었을 듯한 음악과 영화의 어느장면에선가 본 정겨운거리, 다시한번 뛰고 싶은 곳
      뉴욕, 뉴욕의 가을 넘 아름답더군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스앤비투어는 고객님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항상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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