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한 서울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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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달사 댓글 0건 조회 10,595회 작성일 19-03-18 00:00본문
2019년 3월16일
2019서울국제마라톤의 외국 참가자중 우리회사에서 200여명의 중국참가자 핸들링. 오늘 오전 엑스포에서 배번호를 배부하고 저녁에 첫 풀코스에 도전하는 중국 단동의 친아이더와 3시간 30분대의 준족인 북경에서온 장위진, 처음 10km에 도전하는 28년 지기인 중국국제여행사 총사(CITS H.O) MICE부문 리주위엔 사장 그리고 한국의 마라톤을 배우러 온 러시아 이르쿠츠크 바이칼마라톤 조직자인 마리나 로즈코바 사장, 스타니슬라프 이사등 오랜 친구들과 식사를 하였다. 내일 마라톤 숙제를 마치고 다시 모여 한국의 전통 폭탄주로 축배를 기약하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동마를 즐기길 바란다.
2019서울국제마라톤의 외국 참가자중 우리회사에서 200여명의 중국참가자 핸들링. 오늘 오전 엑스포에서 배번호를 배부하고 저녁에 첫 풀코스에 도전하는 중국 단동의 친아이더와 3시간 30분대의 준족인 북경에서온 장위진, 처음 10km에 도전하는 28년 지기인 중국국제여행사 총사(CITS H.O) MICE부문 리주위엔 사장 그리고 한국의 마라톤을 배우러 온 러시아 이르쿠츠크 바이칼마라톤 조직자인 마리나 로즈코바 사장, 스타니슬라프 이사등 오랜 친구들과 식사를 하였다. 내일 마라톤 숙제를 마치고 다시 모여 한국의 전통 폭탄주로 축배를 기약하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동마를 즐기길 바란다.
2019년 3월 17일 동마 날
200여명의 중국 참가자 및 친구들이 모두 무사히 완주하였다. 러시아 친구들은 계속 사진을 찍으며 자료를 수집하고 숙제를 마친 참가자들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저녁식사를 한다. 올해는 한국, 중국, 러시아 친구들이 왔지만 내년에는 북측 친구들과 일본 친구들도 함께하여 한,중,러,북,일이 한자리에서 옷음 꽃을 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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