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중.우호 압록강 배드민턴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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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달사 댓글 0건 조회 6,767회 작성일 09-04-28 00:00본문
제2회 한. 중.우호 압록강 배드민턴 대회가 4월 23일 중국 단동 중련건강회관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열렸다. 한중우호를 목적으로 제2회 대회를 치룬 이번 대회는 신의주가 바라보인는 중국 단동에서 단동시 체육부 단동배드민턴협회와 한국의 배드민턴지도자협회(KBPA)의 공동주최로 대회를 치르게되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이세찬 KBPA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신은미코치 박동석코치 김정진코치 외에 동호인 20여명이 4박5일 일정으로 참가하였다. 중국과 한국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정치 경제 문화및 체육 방면에서 광범위한 교류를 하고있으며 일년 일회 배드민턴대회를 통하여 양국의 우의를 깊게하고 민간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교류를 하여 공동발전에 목적을 둔다는 대회동기이다. |
제2회 한.중.우호 압록강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후 양국 단체사진
제2회 한.중.우호 압록강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한국측 선수단
제2회 한.중.우호 압록강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한국측 선수단
제2회 한.중.우호 압록강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양국 귀빈
제2회 한.중.우호 압록강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모습
혼합복식에 참가한 임순성(필자,오른쪽)-조예숙 D조 우승자의 모습
혼합복식 경기에 참가한 동호인 모습
KBPA 소속 신은미 지도자의 경기 모습
여자복식 경기에 참가한 동호인 모습
이세찬 지도자와 박동석 지도자 조와 단동시 배드민턴 선수와 경기 장면
<글,사진:임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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